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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주굴기(2022년 우주정거장 건설)와 한국의 우주개발 by 샹크스

중국이 4월 24일을 국가항천일로 지정했습니다. 
航天日(hang tian ri)이란 말 그대로 '하늘(우주)를 항해하는 날'이란 의미로서 중국의 우주개발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는 키워드인 셈이죠.
  
 
중국은 1970년에 이미 첫 번째 위성인 '뚱팡홍(東方紅) 1호'를 쏘아올리며 세계 5번째 인공위성 발사국이 된 이래, 현재 우주강국으로서의 입지를 이미 굳건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이른바 '굴기주의'는 우주영역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번 '우주비행의 날' 제정을 맞아 2020년 화성 탐사선인 '창청(長征) 5호'를 발사하기로 결정했으며, 독자적인 유인 우주정거장인 '티엔허(天和) 1호'를 건설할 계획임을 천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강대국들의 제재와 경제적 여건상 우주 개발에 투자를 시작한지 불과 십여년 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아직 우주강국들에 비한다면 그 행보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긴 하지만, 첫 단추였던 나로호 발사를 기점으로 (의지와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상당한 발전 속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지는 현재 2020년 독자기술에 의한 달 탐사 계획으로 구체화 되어있으며, 이는 중국의 달 탐사 계획의 마무리 프로젝트 일정과 비슷하게 맞물려 있기도 합니다.
 
 
이제 인류의 개척 영역은 본격적으로 우주개발과 인공지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는다'는 절대적인 전제 하에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프론티어 스피릿'을 형성하게 될 것이며, 중국의 우주굴기 못지 않게 한국 또한 우주개발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지속적인 이어나감으로써 우주공간에서의 스페이스 영향력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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