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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산지가 폭락, 그러나 횟값 등 소매가는 그대로

국민 횟감으로까지 불리는 광어의 산지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광어의 생산원가가 1kg당 1만2천원에서 9천원까지 떨어졌으나 정작 소매가격은 요지부동이다.
 
  
광어 가격 하락 요인에는 연어나 방어와 같은 대체 수산물의 수입 및 소비 증가, 횟감으로서의 광어 생물 유통, 횟감 손질의 번거로움, 폭염과 미세먼지 등의 영향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이러한 것들은 산지가 폭락 요인은 될 수 있어도 소매가격 요지부동 요인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들이다.

결국 산지 양식업자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어도 소비자는 광어가격이 떨어진 것을 체감할 수 없기 때문에 악순환만 계속될 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얻는 것일까?
이러한 현상은 바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며 원가의 등락과 상관없이 이익을 취하는 중간 과정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유통구조 불합리는 어제 오늘이 아니다.
특히 농수산, 축산물에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
출하가격이 내려가면 소매가 역시 그만큼 떨어져야 하지만, 우리 사회는 가격 인상에는 별의 별 이유를 다 갖다붙여 소매가를 올린 뒤, 그러한 요인이 사라지고 원가가 하락해도 일단 한 번 오른 가격은 요지부동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단 하나의 이유만 갖다붙여 이를 대변한다. 바로 '인건비'라는 것이다.
 
  
비단 광어 한 마리 이야기가 아니라,,
공정거래, 공정무역, 공정사회로 가는 길은 여전히 험난한 과정 속에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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