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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라, 한국은 세계 24위? by 샹크스

흥미를 끄느 뉴스 보도가 있었다. 바로 2017 글로벌 건강지수에 순위에 관한 기사였다.
 
결론적으로 163개국 가운데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고, 한국은 24위에 랭크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인구국, 세계은행의 자료를 합산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건강등급이 82.06점으로서 이러한 건강지수(건강등급)는 건강 점수에서 건강 위험 점수를 뺀 수치이다.
  
  
건강지수는 전염성 질병에 의한 사망률, 특정 나이대의 기대 수명 , 신생아 생존률 등을 토대로 산출되는 반면, 건강 위험 점수에는 고혈압 등의 혈관 질병 발생 빈도, 비만, 알콜, 흡연율 등이 반영된다. 
한국은 건강 등급 순위에서는 163개국 가운데 24위를 차지했지만, 건강 위험 점수는 건강 등급 상위 40개국 가운데 7번째로 높았는데 이는 곧 사회 전반에 건강을 해치는 위험요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과중한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이 가장 큰 요인인듯 하다)
 
가장 건강한 나라로 꼽힌 곳은 건강등급 93.11를 기록한 이탈리아였는데, 그 이유는 쾌적한 내륙 해양성 기후와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와 깨끗한 해산물, 그리고 올리브유를 많이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단이 으뜸 비결이며,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축구와 사회 스포츠의 대중화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4위)와 일본(7위)이 한국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보면 내륙보다는 바다와 인접한 해양성 기후 국가들이 대부분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시아 주요국 중에서 중국은 내륙에 비해 해안선이 짧고 높은 인구밀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의식 때문에 순위권에서 한참 멀어졌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 외국 언론사(블룸버그 통신)에 의한 기준일 뿐, 참고자료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뿐이다.
엊그제부터 우리나라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또한 건강을 체크하는 척도에는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 요소도 모두 고려가 되어 검증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과도한 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 그리고 여기에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한 심리적 피로감은 아마도 세계 최악의 수준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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