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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불매운동, 사과에도 반응은 냉담 by 샹크스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가 故 노무현 대통령이 치킨 닭다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희화된 합성사진을 페이스북 담당직원이 직접 페이스북에 게재함으로써 일파만파로 퍼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네네치킨에 대한 불매운동의 확산 조짐까지 일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이슈가 될듯 합니다.
  
네네치킨 지부에서 왜 이런 사진을 게재했는지 그 의도에 대해서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처럼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이 게재된 것에 대해서는 네네치킨 본사도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게시물을 게재한 관련자들은 당연히 합당한 징계를 받아야 할 것이고, 당연히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문제는 네네치킨에 대한 불매운동입니다.
   
개인적으로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네네치킨 회사 때문이 아니라 네네치킨 가맹점 점주들은 몇몇 개념없는 가맹사 직원들 때문에 불거진 이런 사태로 인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다른 이를 동의없이 희화하여 광고나 게시물 제작, 유포하는 행태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고인의 모습을 희화하다니.. 이건 정말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