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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들즈브러전 PK 유도 맹활약, 토트넘 2위 질주 by 샹크스

손흥민이 EPL 24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개인 역량으로 토트넘 1대0 승리의 결정적인 PK골을 유도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비록 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대1 과감한 개인 돌파와 미드필드에서의 골키핑력 및 날카로운 좌우 측면 돌파, 문전에서의 파괴적인 움직임, 그리고 정확한 키패스 및 크로스로써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은 단순히 이번 미들즈브러전만을 두고 판단할 경기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입니다.
적어도 일단 선발 출장하고 있는 최근 3경기만 놓고 보았을 때 토트넘 내에서의 손흥민에 대한 존재감은 실로 대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기를 관람한 팬들이라면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몸놀림과 경기력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인상을 받았을만큼 손흥민의 영향력은 상당했습니다.
 
  
비록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전반 34분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는 해리 케인에게 정확히 연결했으며, 여러 차례 짧은 돌파 후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미들즈브러 문전에서 끊임없는 스위칭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습니다.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빠르게 위치를 바꾸면서 공격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마침내 후반 11분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문전 왼쪽을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진의 반칙에 의해 천금같은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최근 들어 손흥민의 경기력은 꾸준하고도 비중있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계 플레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움직임으로 미들즈브러 진영을 위협했으며, 상대팀 또한 손흥민은 매우 위협적인 선수여서 파울을 범하게 만드는 선수라고 인정했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첼시에 이어 리그 2위에 단독으로 랭크되었으며, 비록 이번 시즌 14 경기만을 남겨둔 시점이긴 하나, 우승을 위한 새로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손흥민은 바야흐로 토트넘의 핵심 카드로 부상하며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 속에서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곧 아시아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로서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