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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현금영수증 부정발급 실태 (고객 것을 자신의 것으로 바꿔 처리하는 기만행위) by 샹크스

마트나 상점에서 현금을 사용하고 나서는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챙기고 전화번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이 챙기지 않은 현금영수증 처리 건을 자신들이나 자신의 가족들 명의로 부정발급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떤 마트 알바생은 고객이 나간 뒤 환불 처리하고 다시 자신 어머니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재처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외식배달업체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자신들의 전화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끊고 배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들이 현금영수증을 잘 챙기지 않기도 하고, 영수증에 기록된 번호도 잘 확인하지 않는 것을 악용한 것이죠.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어떤 알바처럼 고객이 나간 뒤 환불 처리하고 다시 끊으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고객을 기만하는 현금영수증 부정발급 행위는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고, 이제는 세무당국 신고나 적발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를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여기는 자영업자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소득공제 사실을 왜곡하는 부정행위이며, 사실과 다르게 발급된 부분은 과태료는 물론 소득세법상 가산세 규정을 근거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이라면 무엇보다 현금영수증 발급 시 반드시 영수증을 수령한 뒤 자신의 번호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수시로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적폐는 비단 정치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 액수와 정도에 상관없이 남을 기만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위,즉 기본적으로 그릇된 마인드에서 비롯된 부정한 행위들이 아무렇지 않게 공공연히 행해지는 것 역시 민간에 팽배해져 있는 심각한 사회적 적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