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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 2골1도움 최고 평점 맹활약 by 샹크스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에버턴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MOM에 선정되었다.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토트넘은 에버튼을 6-2로 크게 이겼다. 
에버튼이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6골을 내주며 진 것은 이번 포함 역사상 3번 밖에 없을 정도로 치욕적인 패배였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점을 줬다. 
토트넘이 넣은 6골의 절반 가까이 관여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인 결과였다. 
  
  
첫 번째 골이자 동점골로 이어진 손흥민의 각도 없는 위치에서의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 했고, 두 번째 골은 에버튼의 최종 수비라인을 일시에 무너뜨리며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농락하듯 가랑이 사이로 통과시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인 픽포드에겐 치욕 같은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왼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후 완벽한 어시스트로 케인의 쐐기 골을 도우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2점으로 선두 리버풀 48점, 2위 맨시티 44점에 각각 승점 6점과 2점 뒤진 3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다시 완성된 폼을 회복하면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 여부가 향후 토트넘의 선두권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시안컵에 나서는 우리 한국 대표팀에게도 이러한 손흥민의 활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